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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안전

1m 정도의 낮은 높이에서 떨어져도 사망할 수 있다고?

세이프웨어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 1 - 낮은 높이에서도 방심은 금물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의 다양한 재해들에 관심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장에서의 사고는 많았고, 그중 가장 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것이 바로 추락사고입니다. 건설, 유통, 물류, 제조, 선박, 항만, 공공기관 등, 산업 현장에서는 사다리나 비계, 크레인 등을 이용해 높은 위치에서 작업할 일이 많고 그에 따라 사고의 위험도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오랜 현장 노하우로 충분한 안전대책이 있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현장에서 추락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걸까요?

 

실제 1~3미터 낮은 높이에서도 추락과 사망 사고가 많은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내용을 세이프웨어가 정리했습니다.

 

오른쪽으로 넘기는 카드뉴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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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웨어는?

 

세이프웨어는 첨단 IT 기술기반 휴먼세이프티 솔루션 회사입니다. 오랜 기간 연구 개발한 세이프웨어의 인체보호 및 안전관리 솔루션은 AI, Machine Learning, IoT, Electric Actuation Technology, Roll Pitch Motor Control, Fibre Science, and Ergonomics 융복합의 결정체입니다.

 

2016년 설립 이래 세이프웨어는 산업 현장의 작업자를 가장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웨어러블 에어백과 관련 솔루션 개발하고 있습니다. 산업현장의 고소작업 환경에서 안전고리를 잘 체결하지 않는 2-5m 높이에서 가장 추락하기 쉽고 중상 및 사망사고가 빈번하다는 점에 착안해 발명된 세이프웨어의 스마트 에어백은, 착용자가 추락 시 0.2초 만에 팽창해 추락자의 경추와 골반 등을 감싸 보호해 치명상을 예방합니다. 또한 바이크 라이더용 스마트 에어백과 노인 낙상 보호 벨트, 영유아 질식 방지 알람 등 신제품의 개발 및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모든 보호용 제품은 사고 즉시 사용자를 보호함과 동시에, 지정된 연락처 및 관제실에 알림을 보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세이프웨어는 자체 성능평가 테스트 및 제품 개발을 위한 기업부설 R&D 연구소를 확보하고 있으며, 카이스트, 포스텍, 서울대학교병원, 현대모비스, 연세대학교 등 국내 굴지의 산학 연구기관들과 R&D공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코레일,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과 군 및 방위산업체, 삼성, LG.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한화,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신세계아이앤씨 등 총 900여 기관 및 기업체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조달청 G-Pass 획득과 함께 C1.5와 C3 산업용 스마트 에어백 제품이 나란히 '우수기술인정 혁신제품'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세이프웨어는 Chicago Build 2019와 2021, 두바이엑스포 2020등에 소개되었고, CES 2022, 2023, 2024 혁신상 수상, 에디슨어워드 파이널리스트 진출 및 분야 Gold Prize(금상) 수상, 굿디자인어워드(GD) 수상 등 디자인과 기술력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 세이프웨어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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